그룹웨어 및 ERP업체인 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은 중견 정보통신업체인 유양정보통신에 ERP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업전산원은 자사의 ERP제품인 「탑ERP」에 기반해 유양정보통신의 혼합생산체제에 맞춘 ERP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경영자로 하여금 각종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영자정보시스템(EIS)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할 ERP시스템은 제조는 물론 생산·물류·재무회계·인사 등 「탑ERP」의 전 모듈로 구성되며 시스템 구축에 6개월의 기간, 3억원의 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기업전산원은 중소기업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최근 「탑ERP」를 출시했으며 이번 유양정보통신과의 공급계약을 계기로 중소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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