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조기 구매를 강력 추진키로 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규)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이 중기제품을 조기 구매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6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중소기업제품 구매규모가 큰 국방부·조달청·서울시 등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해 중소기업제품 총 구매액 29조7천억원의 70%에 이르는 16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난 2일 대통령이 밝힌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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