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는 경상대학교(총장 서영배)에 업무용 및 교육용으로 「아래아한글97」 1천2백 카피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전직원들에게 「아래아한글97」을 보급하는 것을 계기로 교직원들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정품소프트웨어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특히 경상대의 한 관계자는 한글과컴퓨터와의 조인식에서 『최근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SPC)가 실시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에서 대학들이 적발됐다』며 『대학이 더이상 불법복제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정품사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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