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빅딜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는 현대와 LG가 2일 주식가치평가위원회를 통한 막판 극적 타결을 시도했으나 서로간의 가격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결렬돼 결국 제3의 평가기관을 통한 가격 산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2일 LG반도체 주식가치평가위원회는 현대와 LG가 제시한 막판 양보안을 토대로 가격 절충을 중재했으나 양측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식가치평가위는 금명간 평가 결렬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결정권을 위임받은 제3의 기관을 구성해 가격 평가작업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