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99년형 냉장고 가운데 주력제품이면서도 가장 저렴한 제품은 5백10ℓ급의 「신선돌풍 SR-5118D」.
소비자가격은 95만8천원으로 동급의 고급형 제품에 비해 13만원이 저렴, 올해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할 인기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냉장실과 냉동실의 냉각기를 별도로 설치한 「따로따로 냉각방식」과 냉각기에서 발생하는 냉기를 앞뒤좌우 구석구석까지 보내주는 신냉각방식을 채택, 냉각속도를 50% 이상 단축시킴으로써 전기요금을 대폭 절감한 게 특징이다.
또한 냉장실의 냉기를 뒷면에서부터 식품을 감싸주면서 나오는 구조로 설계해 냉기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냉장고내 온도균일도를 기존제품 대비 3배 가량 향상시켰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사용환경에 적합하도록 냉장실의 선반 간격을 기존제품보다 높고 넓게 해 큰 김치통이나 수박을 통째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이사나 이동시 편리하도록 간편 분리도어를 채택했으며 각종 냄새를 없애주는 2개의 한국형 강력 탈취기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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