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는 다음달 초 한국산 비디오테이프 릴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가 26일 전했다. 유럽의 비디오테이프 릴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12월 한국의 LG전자·새한미디어·SKC 등이 한국시장 판매가에 비해 30∼40% 싼 값으로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며 EU 집행위에 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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