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을 위한 설비 및 시스템 교체업체들이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 지원대상으로 우선 선정되고 Y2k해결 추진확인 또는 인증기업에 대해 가점이 부여된다. 또 관광·광고·컨설팅·정보통신서비스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물론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들도 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99년 중소기업구조개선자금지원 계획을 확정, 26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각 지역본부에서 올해 예산 5천7백억원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의 재무구조 건전화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부채비율이 3백% 미만인 업체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고 10억원 이상의 구조개선자금을 지원받는 기업 중 필요할 경우 재무구조개선계획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종래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함께 지원했던 구조개선사업은 올해부터 시설자금 또는 구조조정자금 위주로 지원될 예정이며 대출방법은 지난해와 같이 중진공에서 직접대출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
2
반도체 장비 '빅4' 용인행…원삼에 기술지원 전진기지
-
3
반도체 투톱, 2분기 영업익 150조 전망…랠리 지속성 시험대
-
4
'5% 폭락' 코스피, 저점 찍었나…'SK하이닉스 ADR 발행' 핵심 변수로
-
5
삼전 영업익 89조…엔비디아 넘어섰다
-
6
속보코스피 5%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7
LG AI연구원, 韓 주가 예측 AI 서비스 선보인다
-
8
동양생명, ABL생명과 합병해 '대형 보험사' 탄생 예고
-
9
[ET톡] 보험시장 '꼼수' 없어야
-
10
코스콤·LG AI연구원, 2500개 상장사 주가 흐름 예측 AI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