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최근 세계 최고층 호텔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태국 방콕시내에 소재한 87층짜리 베이요크 스카이 호텔에 엘리베이터를 설치, 한국의 엘리베이터 기술력과 우수성을 과시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87층의 베이요크 스카이 호텔은 6백73개의 객실을 갖춘 세계 최고층 초현대식 건물이어서 태국인들의 자부심으로까지 여겨질 정도라는 것. LG산전 측은 베이요크 스카이 호텔에 엘리베이터를 성공적으로 설치함으로써 국내 생산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층을 운행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91년 베이요크 스카이 호텔 측과 엘리베이터 31대·에스컬레이터 14대 설치공사를 총 5백50만달러에 수주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