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신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 5.0의 정식버전을 내달 18일 발표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IE 5.0은 차세대 인터넷 언어인 익스텐디드 마크업 랭귀지(XML) 지원을 강화했으며 주소입력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 사이트를 보여주는 자동완성 기능과 검색 보조자 기능을 추가해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