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이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사이버 증권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두루넷이 이번에 제공하는 사이버 증권거래서비스는 가입자가 직접 객장에 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직접 주식·선물·옵션 매매주문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루넷은 『이 서비스가 일반전화망이 아닌 케이블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식을 사고파는 매매주문 속도가 빠르며 별도 전화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대신·LG·삼성 증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두루넷은 3월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1개월 서비스 무료이용권과 3만원 상당의 채권보전 수수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문의 (02)3488-8282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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