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대표 김종오)이 저가형(모델명 JF-414EX / JF - 414E2) 보급형(모델명 JF-414HX/JF-414MX) 고급형(모델명 JF-414DX)으로 개발한 생활무전기 5개 모델을 미국과 유럽에 연간 60만대 규모로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이콤이 수출하는 무전기는 다른 회사제품에 비해 두께가 얇고 사용시간이 길며 음질이 뛰어나다. 또 이 제품은 통화반경이 넓으면서 안테나 길이가 짧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문의(0343)467-319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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