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정보통신(대표 윤주홍)이 보급형 디지털 컬러쿼드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모델명 GN-104A)은 4개의 화면을 하나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로직회로 등 핵심부품을 원칩화함에 따라 생산원가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낮췄다.
이 시스템은 2분할·3분할 등 멀티분할 기능은 물론 분할화면을 확대하는 줌 기능을 갖고 있으며 고속 샘플링 기능을 구현, 화질이 선명하다. 또한 RS-232C 통신포트를 채택, 다른 시스템과의 연계 구축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나정보통신은 향후 이 시스템에 모션디텍팅 기능 등을 부가, 다기능 버전을 내놓는 한편 영상압축·전송장치와 연계하여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문의 (02) 406-9723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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