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본격화된 게임방에 대한 검찰 및 경찰의 단속으로 게임방 업주들이 무더기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게임방 업주들의 단체인 한국인터넷PC대여업협회(회장 박원서)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설연휴 직전까지 서울·경기지역에서만 총 1백25차례의 단속사례가 협회에 보고됐으며 단속결과 97개 업소가 불법영업으로 적발돼 업주가 불구속 입건됐다. 97명의 업주는 대부분 연소자관람불가 등급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미성년자에게 대여했거나 불법복제한 게임CD를 사용한 혐의로 검·경찰에 입건됐다.
<유형오 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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