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98 회계연도(98년 4월∼99년 3월) 결산에서 1백70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도시바의 적자는 23년만의 일이다.
도시바의 적자는 엔화강세와 내수부진으로 주력인 반도체 등의 수익이 크게 악화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도 5조3천5백억엔으로 지난해 가을 예상한 5조5천억엔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 종합전자업계에서는 앞서 히타치제작소가 3천7백50억엔의 적자 전망을 발표하는 등 지난해의 실적악화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