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싱가포르=d p a연합】 독일과 싱가포르의 업체들이 초고속 인터넷 접속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지멘스는 오는 7월부터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첫 휴대전화를 대당 5백달러 가격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이 회사 대변인이 최근 밝혔다.
지멘스는 미국에 위치한 언와이어드 플래닛의 소프트웨어를 이동전화에 장착할 계획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동전화 액정화면에 인터넷 항목을 내려받기할 수 있게 된다.
대변인은 이동전화 제조업체들이 현재 소프트웨어 전문가 및 프로그래머들을 대거 동원, 인터넷을 휴대전화 액정화면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인터넷 웹페이지에 대한 포맷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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