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9인치 평면모니터(모델명 싱크마스터 9001FT)를 개발, 이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삼성코닝(유리벌브) 삼성전기(편향코일) 삼성전관(브라운관) 3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싱크마스터 9001FT」는 수직 및 수평 도트피치가 각각 0.25㎜와 0.20㎜이고 수평주파수를 최대 96㎑까지 지원해 고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초선명 색소를 이용한 차세대 형광코팅 기술인 「스마트Ⅲ」를 채택해 기존 일반 모니터에 비해 색상 표현력과 휘도를 각각 17%와 30% 가량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올해 이 제품을 국내에 5만대, 해외시장에 50만대 공급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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