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야노스 휘게디)는 멀티미디어통신에 적합한 고밀도 파장분할다중화장치(DWDM)를 국내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릭슨코리아가 공급하는 DWDM(모델명 에리온 네트워커)은 다수의 파장, 즉 여러 빛깔의 파장을 단일한 광도파를 통해 전송하는 장비로 최대 32채널 80기가를 제공한다. 특히 이 장비는 자체 개발한 플렉싱버스 기술을 채택, 링의 한쪽 부문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비활성화 상태의 다른 쪽 링이 재활성화되도록 설계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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