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로봇 애니메이션. MBC TV를 통해 방영중이다. 은하계의 마지막 에너지원인 에너곤을 차지하기 위한 야수 군단들의 전면전을 그렸다.
전자 폭풍파에 노출된 후 로봇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된 야수들이 두개의 군단으로 나뉘어 에너곤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인다. 두 집단의 우두머리인 옵티머스 프리말과 메가 트론의 대결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권장소비자가격 2만7천5백원. 제작사 우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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