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막셀이 미국의 기록매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법인 및 연구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막셀은 최근 본사의 제품기획 업무 중 컴퓨터용 테이프와 업무용 비디오테이프 등 일부 업무를 현지법인으로 이관하고 현지 연구소의 연구 인원도 종전의 2명에서 10명으로 늘렸다. 또 일본내 공장에서 7명의 엔지니어를 선발해 조지아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현지공장으로 파견했다.
히타치막셀은 이를 통해 기록매체의 주요 시장인 미국의 수요 동향을 조기에 파악해 제품개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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