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업주부와 대졸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정보통신 교육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1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정보통신분야가 여성에게 적합한 대표적인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정보화 교육수준은 남성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고 취업과 창업 활동도 저조해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먼저 5개 여자대학 부설교육기관을 통해 여대생과 대졸여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멀티미디어콘텐츠·웹디자인·소호(SOHO) 창업교육을 3월부터 2개월∼1년 과정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또 일하는 여성의 집 10개소를 통해 정보검색·컴퓨터 방문교사·컴퓨터 애프터서비스·텔레마케터 교육을 1∼6개월 과정으로 개설해 이달부터 실시한다. 문의 (02)750-234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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