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대만 반도체업체인 에이서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ASMI)에 D램 제조기술을 공여한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근 후지쯔가 0.2∼0.22㎛ 미세가공기술을 제공하고 AS MI는 현 주력 메모리인 64MD램 등을 위탁 생산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후지쯔가 대만 반도체업체와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이미 대만 최대업체인 타이완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TSMC)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후지쯔는 지난해부터 설비투자비를 줄이기 위해 일본거점의 생산품목은 서버용 등 고성능 D램으로 특화하고 범용D램은 대만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조정해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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