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조회부문에 주력하던 부가가치통신망(VAN) 전문업체인 한국신용통신(대표 조길연)이 유통 VAN사업에 나섰다.
한국신용통신은 최근 서울 및 전국 4대 광역시에 VAN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고 식품업체인 풀무원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전자문서교환(EDI) 상용 서비스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신용통신이 지난 97년 8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화촉진자금을 지원받아 추진해온 이번 유통 VAN서비스는 1단계로 풀무원 본사와 2백군데의 전국 대리점, 42개 납품업체들에 자동 수발주·판매정보교환 등 EDI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768-8820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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