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랜버드테크놀로지(대표 박종민)는 하나의 전화회선으로 최대 2.3Mbps까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MSDSL(Multi-rate Symmentric Digital Subscriber Linez) IP라우터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전화회선으로 1백44Kbps(데이터 서비스속도 1백28Kbps)에서 2.3Mbps(데이터서비스 속도 2.048Mbps)까지 양방향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입자가 원하는 데이터서비스 속도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다. 또 전화 또는 팩스를 2대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4·8포트 10Base-T 이더넷 허브 및 ITU-T v.3 인터페이스 2개와 비동기 시리얼 1개를 제공하고 있어 기존 네트워크 재구성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가 쉬우며 구축비용이 저렴하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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