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比스마트 출자지분 37%로 늘려

 일본전신전화(NTT)가 필리핀 최대의 이동통신사업자인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스에 대한 지분을 종전의 두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NTT는 약 2백50억엔을 투자해 스마트에 대한 자사의 출자 비율을 15%에 37%로 높이기로 스마트의 1대 주주사인 홍콩 투자회사 퍼스트 퍼시픽(FP)과 최근 합의했다.

 이 결과, FP는 스마트에 대한 지분이 56%로 낮아지지만 경영권은 계속 장악하게 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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