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디지털신호처리기(DSP)의 소프트웨어 개발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환경인 코드 컴포저 스튜디오 및 플러그인 툴을 발표하고 1·4분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개방형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인 이 제품은 실시간 분석 및 디버그(프로그램 수정) 기능이 지원돼 이전에는 현장에서 수주간의 시험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쉽게 찾아낼 수 있다.
TI코리아 측은 이번 제품의 출시로 무선기지국, 원거리 접속 서버, 디지털 가입자 루프 시스템 및 영상시스템 등 DSP가 주로 사용되는 응용제품을 개발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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