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TV나 영화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비디오리코더를 내년말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녹화가능 DVD 비디오리코더에 대해선 네덜란드 필립스가 내년도 시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나 일본 업체에서 제품 출시를 밝힌 것은 히타치가 처음이다.
히타치가 개발중인 DVD 비디오리코더는 PC용 DVD램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용량 2.6GB와 4.7GB급 디스크를 지원하며 4.7GB급 디스크의 경우 고화질 영상을 최대 8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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