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98의 생산시한을 당초 예정보다 2년 정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는 최근 윈도98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 제품의 생산시한을 오는 2003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것이 차기 PC 운용체계(OS)에 DOS 기반의 윈도98 플랫폼 대신 윈도NT 커널을 채택키로 한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S측은 윈도98의 생산시한 연장을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밝히지 않은 채 차기 PC OS에 최선의 기능을 부가할 것이라면서 차기 버전이 어떤 커널을 채택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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