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이 인터넷 전자상거래부문에서 삼성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한메일넷 삼성마스타카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 제휴는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사의 브랜드 제고와 잠재수요 확보를 위해 회원 및 서비스 등을 상호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사의 업무제휴에 따라 한메일넷(http://www.hanmail.net) 회원이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를 신청할 경우 1년간 연회비가 면제되는 「한메일넷 삼성마스타카드」가 발급된다.
또 이 카드를 「한메일 쇼핑몰」 등 인터넷 홈쇼핑과 한메일넷서비스의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고객점수가 누적돼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아메리카온라인·아마존 등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지향하는 업체들이 모두 이에 참여하는 등 인터넷업체와 카드사와의 제휴가 해외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 백화점·항공사와 카드사와의 제휴는 많이 있었지만 인터넷 비즈니스분야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삼성카드사와의 제휴를 기념, 이달중 가입한 카드회원에 한해 추첨을 통해 국내 왕복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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