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시장변화에 순발력 있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조적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은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주최 조찬 간담회에 참석, 「경제 재도약을 위한 산업정책 및 중소기업 정책방향」이란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창조적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공공벤처투자조합을 신설하고 벤처기업 집중지역을 「벤처기업육성지구」로 지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 『정부는 이를 위해 신규로 6천2백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지원시책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밖에 정부조달기능을 활용해 기업들의 하도급대금 결제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