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중국내 휴대폰사업을 강화한다고 「전파신문」이 전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중국 우전부와 공동으로 설립한 휴대폰 판매회사 북경중릉현대통신설비(北京中菱現代通訊設備)의 자본금을 다음달 5백만달러로 늘리는 동시에 지분을 96.4%로 높여 중국 시장 공략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부터는 유럽의 디지털휴대폰 표준인 GSM방식의 휴대폰도 생산할 계획인데, 당분간은 현지 진출한 미국 시렉트론에 위탁할 방침이다. 미쓰비시전기는 북경중릉을 통해 지금까지 중국에서 누계 2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