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소프트가족·쏠리테크·한국통신정보기술·한국통신데이터 등 4개 사내 벤처기업을 최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정보통신분야 아이디어를 보유하거나 연구개발 결과, 보유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계획이 있는 직원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사내 벤처제도를 도입, 그동안 법인설립 과정을 거쳐 이번에 4개 벤처기업을 설립하게 됐다.
이번에 설립한 벤처기업 가운데 소프트가족(02-269-2010)은 700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이며 쏠리테크(02-414-8500)는 광통신 기술을 이용한 광중계시스템을 전문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또 한국통신정보기술(02-953-0090)은 지리정보서비스를, 한국통신데이타(02-929-2211)는 지리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한국통신은 5월초에 법인 설립예정인 소프트웨어 해외 용역사업을 비롯해 올해 안으로 7개 사내 벤처기업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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