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최근 목원대학교의 초고속 종합정보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11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수주한 목원대학교 캠퍼스 네트워크는 유성캠퍼스에 데이터·음성·방송·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비동기전송방식(ATM)으로 구축되며 앞으로 초고속 국가정보통신망과 연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