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9일 김종필 국무총리 주재로 재경·행자·정통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업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99년도 정보화근로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8개 부처에서 전자도서관 DB구축, 영상자료 디지털화, 중소기업 2000년문제 해결지원 등 18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총 9백84억원을 투입, 하루 9천2백64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정보화촉진기금 지원사업은 국방군수시스템 구축, 한국학 전자도서관 구축, 건축물대장 전산화사업 등에 총 8백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가운데 5백억원은 1차로 선정된 15개 부처 23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750-1512∼3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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