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원공업(대표 한선우)이 냉방기기용 리액터의 대일 공급물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지난해까지 월 2만개의 에어컨용 리액터를 생산, 일본에 수출해온 동양전원공업은 최근 일본 마쓰시타전기로부터 리액터 생산설비를 추가 도입해 월 생산량을 5만개로 확대, 생산량 전부를 마쓰시타전기에 공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올해 리액터의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30억∼4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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