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미디어(대표 이건범)는 게임을 하면서 컴퓨터 타이핑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타이핑 마법사」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여덟살인 말썽꾸러기 소년 아리가 수리라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네가지의 타이핑 관문을 통과하는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타이핑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영어·일본어·유럽 주요국가의 언어들로 구성된 해외판을 제작해 다음달 9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밀리아 99」에 출품, 수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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