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정보검색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쓰리소프트(대표 김상배)는 28일 의회회의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다양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의회표준회의록 전문검색시스템」을 서울시의회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의원의 발언, 의사일정, 의안의 제출 및 회부, 위원회 보고서, 서면질문과 답변서 등을 수록하고 있는 의회회의록의 전문(Full Text)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의회와 관공서 및 일반인이 회의내용과 의정활동 등을 손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의회본회의·위원회·행정감사·행정조사의 회의록 내용을 발언자·안건명·피감사기관·기간·내용 등으로 구분해 검색할 수 있다.
이번에 서울시의회에 공급되는 제품은 웹버전으로, 웹 브라우저를 통해 누구나 회의록 내용을 검색할 수 있으며 내달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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