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화로 호출은 물론 전화통화까지 할 수 있는 무선호출서비스가 선보인다.
수도권 고속 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콤(대표 송기출)은 오는 2월1일부터 무선호출 음성사서함을 이용, 호출은 물론 상대방과 3분간 음성통화까지 할 수 있는 「삐삐폰」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대방 호출번호로 전화를 걸어 삐삐폰서비스(7번)를 선택하면 삐삐폰 호출([77])을 받은 사람이 3분 이내에 수신자의 음성사서함으로 전화, 최고 3분간 통화할 수 있는 것으로 공중전화처럼 수신전화가 없는 경우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특히 장거리 시외에서는 무선호출 통화요금만으로도 시외전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요금절감 효과도 꾀할 수 있다. 음성사서함 가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이용요금은 없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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