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한·일 공동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로봇축구대회가 29일 부산대에서 열린다. 이번 로봇축구대회는 부산대 기계공학부 창의공학설계 교과목을 수강한 대학생들의 학습결과 발표회를 겸해 열리는데 기계공학부 학생들과 고교생으로 이뤄진 21개팀이 직접 제작한 로봇이 선수로 참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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