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의 「아쿠안타 ES시리즈」는 셀룰러 멀티프로세싱(CMP) 기술을 채택하고 최대 32개의 인텔 프로세서로 이루어진 윈도NT 서버 시스템이다.
「아쿠안타 ES시리즈」는 인텔칩을 채택한 윈도NT서버로는 드물게 파티션 기능을 지원하며 대칭형 멀티프로세싱(SMP)서버의 장점인 확장성은 물론 클러스터링 시스템의 높은 가용성까지 실현한다.
「아쿠안타 ES시리즈」는 인텔의 차세대 CPU인 「머세드」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오는 3월에 출시되는 첫 모델에는 펜티엄Ⅱ 지온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프로세서는 4개에서 최대 32개까지 탑재가능하며 한 시스템에서 지온과 머세드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쿠안타 ES시리즈」의 CMP기법은 초대형 엔터프라이즈급 「크로스바」 기술을 채택해 윈도NT환경에서도 32GB 공유메모리, 입출력 주변기기 구성을 위한 96개의 PCI 입출력(I/O)을 지원할 수 있고 하나의 캐비닛에 여러 서버를 통합하는 복수서버를 구성할 때도 총소유비용(TCO)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의 CMP 다이내믹 파티션기능은 하나의 시스템을 32웨이 SMP 시스템으로 구성함으로써 심야에는 배치모드로 시스템을 운영하다가 낮시간에는 온라인 실시간 처리용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동일 시스템을 재구성, 다양한 업무요구변화에 맞춰 신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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