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이상렬)이 본부장(1급) 3명을 포함, 직원 20여명을 줄이고 경상비 20%를 감소시키는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이와 함께 조직을 사업본부제로 전환하고 성과급과 다면평가제를 도입, 고객 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갖추는 한편 마케팅 중심의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