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상우회가 내달 중순경 재출범한다.
테크노마트 연합상우회(회장 강석주)는 그동안 임시체제로 운영해온 연합상우회를 내달중 재구성하는 한편 선거를 통해 상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연합상우회는 임대료조정·업종구분 등 산적한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해 9월 임시기구로 출범했으나 최근 이들 현안이 원만히 타결되고 일부 집행부 임원도 사퇴할 뜻을 밝힘에 따라 재구성키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