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호성콘넥타(대표 배용철)는 최근 상호명을 「호성테크닉스」로 변경하고 사업도 다각화, RF부품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호성콘넥타 상호로는 RF전문업체로 성장하는 데 부적합할 것으로 보고 상호를 변경했다』면서 『다음달중으로 독자적인 사옥도 마련, RF부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연구개발 인력을 충원, 현재 이동통신시스템용 RF부품 개발에 들어갔는데 이르면 하반기부터 제품을 내놓고 올해 95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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