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원장 신현준)이 국내 민간연구기관으로는 처음 환경부로부터 다이옥신 공인측정 및 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
다이옥신은 소각과정에서 미량 발생하는 염소함유 유기물질로 종류가 2백10종에 이르고 있으며 발생시 농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측정을 위해서는 각종 특수장비와 함께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환경관리공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기관만이 공인측정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민간업체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처음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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