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무역위원회(FTC)의 인텔 반독점 제소건에 대한 첫 재판일이 내달 23일서 3월로 연기됐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FTC 제임스 티모니 재판관은 인텔의 관련자료 제출이 늦어져 재판일을 3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FTC는 지난해 6월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공정경쟁을 방해한 혐의로 인텔을 제소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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