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대표 임종국)은 수산업분야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수산물유통정보시스템」의 개발사업자로 최근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L-Net은 현대정보기술·세기정보통신·삼성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 11월30일까지로 예정된 1차연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수산물유통정보시스템은 △유통정보의 공유 및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조합업무 종합관리시스템 △수산물 직거래 및 유통정보의 통합제공을 위한 수산물 직거래 알선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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