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자홍 CU장으로부터 디지칸이라는 별칭을 부여받은 LG전자 TV사업단위(OBU)가 최근 공장이 위치한 구미시에 있는 금오산 정상에서 「스스로 변해야 산다」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TV OBU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총 99명의 디지칸 전사를 선발, 목표달성을 다짐했으며 오는 30일 구승평 디스플레이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칸 결사대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