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는 앞으로 브러시리스(BL)DC모터의 생산품목 및 생산량을 확대, 이를 주력 생산품목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삼홍사는 최근 소음 및 진동이 적고 정밀도가 높은 BLDC모터의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올해 DVD롬용 BLDC모터 등 신제품을 개발, 생산품목을 7∼8종으로 늘리는 한편 생산량도 연 1천2백만개 이상으로 확대해 BLDC모터의 생산비중을 지난해 26%에서 올해 50%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AV기기용 DC모터 생산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생산품목 확대 및 신규시장 공략을 위해 올 하반기 백색가전용 DC모터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삼홍사는 앞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제품은 생산을 중단하거나 생산라인을 중국 공장으로 이전하고 전체 생산품목을 지난해 17종에서 올해 23종으로 늘릴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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