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코리아(대표 김연혁)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폴더 휴대폰용 0.5㎜ FP/FF(Flat Printed/Flat Flexible) 및 I/O 커넥터의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히로세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개발한 FP/FF커넥터는 연간 4백만개 생산체제를 갖췄고 최근 개발을 끝낸 I/O커넥터도 월 10만개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했다.
히로세코리아는 현재 폴더형 휴대폰을 본격 출시한 S사에 전량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상용화 테스트를 끝내고 판촉전을 펼치고 있는 L 및 H사에도 조만간 커넥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김연혁 사장은 『피치 간격이 0.5㎜면서도 크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30% 정도 줄어든 커넥터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경쟁업체에 비해 한발 앞선 제품 개발로 기존 이동통신시장의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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