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만든 웹진 「네트워크 아카데미」(http://network.sicc.co.kr)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정보통신 전문 웹진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네트워크 아카데미」는 쌍용정보통신이 지난 15년 동안 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네트워크 관련기술과 노하우를 집대성해놓은 인터넷잡지. 그동안 인쇄매체로 발행해온 「네오넷」을 웹서비스로 확대개편하면서 본격적으로 제공해왔다.
지난해 1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접속건수는 22만여회에 이른다. 독자층도 다양해 네트워크분야 종사자는 물론 네티즌과 정보통신쪽에 몸담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이용이 활발하다.
이 웹진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쌍용정보통신 사원들이 추진했던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와 학습과정에서 얻은 살아있는 정보·기술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제품홍보나 기술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반 정보통신 웹진과는 다르다는 게 이용자들의 평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근거리통신망(LAN)에서 인터넷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유용한 자료가 많고 자료가 방대하면서도 체계적』이라는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쌍용정보통신은 설명했다. 「네트워크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정보는 네트워크 기본개념에서부터 인터넷·인트라넷까지 광범위할 뿐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좌식으로 꾸며져 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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