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방송인들의 모임인 여의도클럽(회장 김도진)은 21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엘리제룸」에서 99년 정기총회를 열어 제4대 회장을 선출하고 이어 「글로리아룸」에서 「방송인 신년 교류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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